(사진=사랑의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퇴근 후 직장 앞에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퇴근 후 직장 앞에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5만 697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요한, 3위는 손호영, 4위는 닉쿤, 5위는 기안84가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에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광고, 드라마, 콘서트, 영화, 음악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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