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글래스 컨셉(출처:나인투파이브맥)
애플은 이르면 2023년 첫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헤드셋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오랫동안 개발 중인 AR(증강현실) 글래스 출시는 2025~2026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제프 푸 하이통 증권 분석가는 최신 보고서에서 "애플이 AR 글래스 디자인 문제로 2025~2026년으로 출시를 연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푸 분석가는 5개월 전 보고서에서는 애플 AR 글래스가 이르면 2024년 발표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1~2년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10년 안에 AR 헤드셋이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AR 기술은 건강과 교육·게임·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며 "애플의 미래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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