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2’가 13일 Xbox & 베데스다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 일정 및 F2P(Free to Play) 서비스 방침을 공개했다.
13일 행사에서 ‘오버워치2’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오는 10월 게임의 본격적인 서비스 돌입을 예고했다. 트레일러는 신작 내에 등장하는 기존 익숙한 ‘오버워치’ 속 영웅들의 전투 장면이 다수 담긴 가운데, 블리자드는 MS Xbox는 게임의 F2P 서비스 방침을 밝히며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트레일러 내에서는 ‘오버워치2’에서 선보여질 신규 캐릭터가 등장했으며, 해당 캐릭터는 강인한 여전사와 같은 외형과 손도끼, 총, 미늘창 등을 활용하는 액션을 펼치며 개성을 드러냈다. 해당 캐릭터의 이름 및 사용 기술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오버워치2’는 오는 10월 4일 얼리 억세스 서비스에 돌입하며, PC, Xbox One, Xbox 시리즈 X/S, PS4, PS5 등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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