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에 티타늄 케이스가 적용된 '아이폰15 울트라' 모델을 출시할 것이란 루머가 전해졌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14 ▲아이폰14 플러스 ▲아이폰14 프로 ▲아이폰14 프로 맥스로 구성된 아이폰14 시리즈를 선보였다. 해외 매체 리크스애플프로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에 프로 맥스를 대체할 아이폰15 울트라 모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울트라 모델에 티타늄 프레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14 프로 맥스 모델에 티타늄 프레임 적용을 검토했지만 비싼 제조 비용과 제조 공정 문제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타늄은 강철에 비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무게가 가벼우며 내구성이 강하다. 다만, 제조 비용도 그만큼 비싸다.
외신은 "시장에 티타늄 바디 스마트폰이 많지 않은 만큼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5 울트라 모델은 USB-C 포트가 적용된 디자인과 함께 TSMC의 최신 3나노(nm) 공정이 적용된 A16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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