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쿠싱증후군' 투병 이은하가 나이 환갑에 체중 16㎏ 감량 성공 비결이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7080 원조 디바 이은하의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대 가수상의 전설 이은하가 출연한다. 그는 쿠싱증후군 투병으로 1년 만에 체중 30㎏ 증가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은하는 "살 빼려고 눈물 나게 노력했어요. 5일 동안 오로지 물만 마셨는데 단 100g도 줄지 않아요"라며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전문가는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 호르몬 불균형 때문일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다이어트는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다. 호르몬의 발란스가 정상으로 돌아와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라고 전한다.
건강관리의 열쇠 무너진 호르몬 균형을 되찾기 위한 이은하의 다이어트 비법이 '기적의 습관'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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